‘김연아 결별’ 김원중, 무단 이탈에 선수 자격 박탈까지 ‘다사다난’…‘아홉수인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과거 여성들과 밤샘 파티 때문?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에 과거 김원중의 다사다난했던 행적이 도마 위에 올렸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가 김원중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3개월 만인 지난 6월 27일 김원중은 군인 신분으로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국방부는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며 김원중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하게 했다.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사진=MK스포츠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마가 꼈나”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 아홉수 겪는 듯”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원중이 잘못했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잘 헤어졌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안 어울렸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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