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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데이트 사진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한 작품을 하며 인연을 쌓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정은우는 186cm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에 특히 근육질로 단련된 섹시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몸짱 배우로 유명하다. 과거 박한별의 연인이었던 세븐과 사뭇 다른 스타일이다.
평소 수영과 등산도 즐기는 그는, 지난 2006년 앙드레 김 자선 패션쇼 무대에 서기도 했다.
정은우는 9년차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