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국제시장’이 609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국제시장’은 75만1700명을 동원, 609만748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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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은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윤제균 감독과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등 충무로 대표 배우와의 만남,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에 역사까지 담긴 감동 스토리 등이 관객들을 자극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