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MBC ‘무한도전’이 새해 첫 녹화에 돌입했다.
‘무한도전’ 측은 8일 오전 11시부터 녹화를 시작했다.
앞서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해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에 바라는 점을 해시태그(#무도10주년)로 달아 올려주시면 녹화에 반영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무한도전’은 최근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새해 첫 주 방송으로는 ‘나홀로 집에’ 편이 대기 중이다.
계속해서 어떤 아이템으로 참신한 웃음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