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송혜교가 화보 촬영 B컷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글로벌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015년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광고 촬영 B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4년부터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로 발탁, 고혹적인 비주얼과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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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진주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배우인 송혜교는 여전히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제이에스티나의 스타일리시한 진주 주얼리를 착용하며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아름다운 목선을 따라 자리 잡은 진주 목걸이와 주얼리는 벌써부터 봄날의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송혜교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인 오우삼의 영화인 ‘태평륜‘에 주연으로 출연해 지난 12월2일 중국 개봉 후 역대 오프닝 흥행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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