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실버스터 스탤론, 액션 영화 찍다 온 듯…패션 센스 넘쳐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젊음이 느껴지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실버스터 스탤론이 이탈리아의 한 레스토랑을 떠나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실버스터 스탤론은 액션스타다운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그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특히 그는 올해 만 69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실버스터 스탤론은 자신이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은 영화 ‘람보5’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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