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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서장훈 “언제까지 촬영하게 될지…” 고된 모습에 폭소

기사입력 2015-01-22 15:06 l 최종수정 2015-01-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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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언제까지 촬영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유치원에 간 강아지 팀’ 맏형 서장훈의 말이다.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아빠 어디가’ 후속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가수 박준형, 강남, 은혁, 윤도현, 소녀시대 유리, 작곡가 돈 스파이크, 개그맨 김준현, 배우 조재윤, 곽동연, 김현철 PD, 제영재 PD, 손창우 PD가 참석했다. 장동민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서장훈은 ‘아마추어 방송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서장훈은 “원래 강아지를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처음 생각과는 사뭇 달랐다”면서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서장훈은 “촬영에 매주 가기가 겁난다. 아이들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면서 “촬영 끝나고 나면 혼이 빠진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안서는 그런 예능이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OK목장’ 팀 윤도현은 “우리는 굉장히 행복한 촬영이구나”고 속삭여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익숙한 동물들이 아니라 힘들었는데 1박2일 촬영을 해보니까 적응이 됐다”면서 “우린 서장훈에 비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덧붙여 서장훈을 약올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를 잇는

MBC 야심작 ‘애니멀즈’는 ‘OK목장’과 ‘유치원에 간 강아지’, ‘곰 세 마리’ 3개 팀으로 나누어 코너를 진행한다.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 오는 25일 첫 선을 보이는 ‘애니멀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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