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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EXID 팬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위아래’로 대세가 된 걸그룹 EXID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EXID는 사실 파주 직캠이 결정적
당시 팬은 “멤버들과 식사를 하면 내가 밥이 넘어 가겠냐”고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순수하다. 진정한 팬이다”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나는 이 팬이 40대라고 하는 게 놀랍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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