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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에브리바디'에서는 키 크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1분 안에 숨은 키를 찾아주는 방법으로 뒤로 걷기가 소개됐고, 허경환은 체험자로 나서 강제적으로 키를 재게 됐다.
이에 허경환은 병무청에서 쟀을 때 170 이상이라고 강조했지
키를 보고 당황한 허경환은 황급히 뒤로 걸은 후 다시 쟀지만 오히려 키가 0.1cm 줄어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허경환은 반전 근육을 자랑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 유독 강조된 외복사근을 두고 허경환은 "저 부분 만들기가 힘들다"며 외복사근 운동법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