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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발라드 ‘못난 심장’과 미디엄 템포의 락 ‘필 소 프리(Feel So Free) 두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못난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아파하는 심장을 ‘못났다'고 표현했다. '필 소 프리' 혹독한 현실에서 꿈 잃고 있는 젊은이들을 향한 노래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데이브레이크 키보디스트 이장원, 기타리스트 이태욱, 드러머 강수호가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싱은 비브라운이 직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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