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과거 남자친구에게 받았던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 과거 선물 발언이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써니와 나나, 이국주가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나는 써니와 이국주에게 “연애하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사실 내가 받은 선물에 대해 말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냈다”며 어색한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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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 나나 |
나나는 “내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그 남자가 우리와 함께 갔던 곳, 추억이 담긴 곳들을 다시 혼자 찾아가 사진을 찍고 편지를 써서 정리한 것을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써니는 기억에 남는 선물에 “함께 했던 의미 있는 모든 것을 직접 그림으로 그린 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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