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주원(28)과 유해진(45)이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에 출
이 영화는 동생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원이 여동생을 잃고 살인자를 쫓는 남자를, 유해진은 살인자 역을 맡는다. 여동생 역에는 영화 ‘봄’을 통해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신예 이유영이 물망에 올라 있다.
‘그놈이다’는 영화 ‘베스트셀러’ ‘언니가 간다’의 제작에 참여해온 윤준형 감독의 데뷔작이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