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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체류 중인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산을 앞둔 이민정을 위해 이병헌이 베이비 샤워 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베이비 샤워 파티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갓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아기 용품 등을 선물하며 시간을 보내는 파티다.
이병헌은 4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이민정을 위해 미국에 있는 지인들을 불러 로맨틱한 파티를 열었다. 아내 이민정은 자신을 위해 깜짝 파티를 열어준 남편 이병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감동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출산을 하겠다고 밝힌 이민정은 이미 강남 럭셔리 산후조리원
이민정 측은 “이민정은 설 연휴를 전후로 귀국할 예정”이라며 “2세는 ‘원정 출산’이 아닌 한국에서 낳으려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