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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최지우가 최근 예능에 출연해 나이를 언급한 가운데 그녀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지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삼시세끼'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호준은 최지우가 자신보다 9살이나 더 많다는 사실에 놀라며 "정말 그렇게 안보인다. 정말 예쁜 것 같다"며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누나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최지우 미모를 연신 칭찬했다.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 너무 예쁘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최지우식 목욕법을 공개한 바 있다.
이경민은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배우 최지우의 꿀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민은 "최지우는 피부결과 톤이 빼어나다"며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으로 뽑았다.
이어 이경민은 "최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1994년 MBC 2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올가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많은 히트작들의 주연을 맡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