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송민국, 송일국 없는 ‘父子 케미’ 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슈퍼맨' 추성훈과 송민국이 남다른 케미 발산으로 네티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5회에서는 '늘 지금처럼'이라는 주제로 송일국 가족과 추성훈 가족이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 그려질 예정이다.
13일 '슈퍼맨'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추성훈과 송민국이 실제 부자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추성훈은 민국이를 감싸 안고는 귀여운 듯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 추성훈은 지긋이 미소 지은 채 민국을 감싸 안으며 친 부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훈훈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5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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