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육중완을 인터뷰했다.
육중완은 이날 “고향이 같고, 같은 세대라 이
그는 “한달 정도 껄떡댔다. ‘널 좋아해, 사랑해, 사귀자’라고 했다. 어느 날 커피숍에서 무릎 위에 눕곤 뽀뽀해버렸다. 그 이후에 여자친구가 ‘남자로 보인다’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육중완은 이어 “여자친구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바랐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