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최윤소의 중국 스크린 진출 작 ‘초짜들’이 오는 3월27일 개봉한다.
최윤소는 영화 ‘초짜들’헤서 커유룬과 호흡은 맞췄다. 그는 극에서 톱스타 왕만페이로 분해, 과거의 상처를 갖고 있는 샹사우페이(커유룬 분)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다.
최근 현지에서 진행된 ‘초짜들’ 배급 시사회에서는 작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최윤소를 향한 감독의 극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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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
한편 ‘초짜들’은 최윤소, 가유륜이 출연하며, 중국 최대 영화, 드라마 제작사 팡홍과 샹화샹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