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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조PD와 손잡는다. 바다는 오는 3월 컴백을 앞둔 조PD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조PD의 소속사는 “‘친구여’가 발매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회자되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스테디셀러와 밀리언셀러인 ‘친구여’ 그 이상을 넘을 만한 대중적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조PD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 앨범에 피처링으로
조PD는 사진 속 여인을 ‘뮤즈’라 칭했고, 이 여가수가 바다로 밝혀졌다.
바다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조PD의 뮤즈, 제가 맞습니다. 앨범 작업 내내 정말 즐겁고 신났어요. 달콤하고 신선한 곡이예요. ‘캔디’(Candy) 많이 기대해주세요. 역시 우리 팬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