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옥담, 위아래 댄스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탕웨이랑 쏙 닯았네!
압구정백야 백옥담, 과거사진까지 화제된 이유는?
[온라인 이슈팀]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무엄(송원근 분)과 육선지(백옥담 분)의 첫날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무엄과 육선지는 첫 날밤을 가졌다. 장무엄은 한복을 입고 와인을 몇 모금 마시자마자 "내가 왜 이러지. 정신이 몽롱하다"고 하더니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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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백야 백옥담 |
첫날밤의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위아래' 댄스 연출 장면에 누리꾼들은 "임성한이 조카를 띄워주기 위해서 일부러 넣은 것이 아니냐"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면이 주목받자, 백오담의 과거 사진까지 온라인 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9월26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측은 MBC 상암 신사옥 드라마 대본 연습실에서 첫 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다.
당시 대본 리딩에는 '압구정백야'의 주연을 맡은 박하나, 강은탁, 정혜선, 한진희, 임채무, 김영란, 이보희, 이주현, 송원근, 김민수, 백옥담, 금단비, 황정서, 오
특히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닮은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임성한 작가는 과거 백옥담이 '신기생뎐'에 출연했을 때 상대역의 대사에 "탕웨이 닮았잖아요"라는 대사를 넣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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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