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의 집보수 "누군가 집에 침입해"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자신의 집에 방범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6일 밤에 방영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누군가 자신의 집에 무단침입한다고 말했습니다.

건장한 남성이지만, 강남은 홀로 사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주거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방범 설치 기사들을 불렀습니다.

이날 방범 전문가는 확실히 무단침입의 흔적이 있으며, 집 주변이 너덜너덜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길로 강남은 방범설치와 전면공사까지 돌입했습니다.

과연 강남의 집이 어떻게 탈바꿈될지 기대된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