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산체, 애교 많고 주인의 사랑 받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성격…몸 값은?
장모치와와, 깜찍 발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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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치와와 산체 |
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브라운관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물에 대해 소개했다.
장모 치와와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나오는 산체를 통해 유명해진 강아지 종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에 나오고 나서 지금은 몸값이 두 배 가량 뛰었다고 알려졌다.
장모 치와와는 애교가 많고 주인의 사랑을 받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성격으로 사람만 보면 반가운 듯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꼬리가 특징이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3일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사랑스러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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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