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MC 허참과 정소녀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쇼쇼쇼 - 별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종서, 에스(S), 김태우, 문명진, 이정, 정동하 등이 출연해 왕중왕전을 펼쳤다.
이날 과거 음악프로그램 ‘쇼쇼쇼’를 진행했던 MC 허참과 정소녀가 ‘사랑이여’ 무대를 선보였다. 허참은 “33년 만에 정소녀와 함께 무대에 선다”며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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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후의명곡 캡처 |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