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빵선생으로 교도소를 다시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문수인(한지혜 분)은 여자 교도소를 찾는다.
그가 교도소를 찾은 이유는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었다. 제빵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온 것.
제소자들의 앞에 선 문수인은 “제소자들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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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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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설의 마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