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재봉 솜씨를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는 룸메이트를 찾은 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주는 ‘룸메이트’에 들어서자마자 재봉틀을 보고 “우리집에 있는 것과 같다. 집에 세 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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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