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진짜사나이2’에서 임원희가 첫 점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는 육군 102 보충대대에서 생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란모자의 첫 점호는 임원희였다. 그는 당직사관이 들어오기 전까지 보고할 사항을 읊으며 틀리지 않기 위해 연습, 또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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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짜사나이 캡처 |
당직사관이 방을 나서자마자 임원희는 안도와 저녁보고를 성공했다는 환희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14명의 아들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