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이연-유승옥, 새롭게 떠오르는 섹시미녀 3인방
각종 논란으로 1986년생 섹시 트로이카가 몰락한 가운데 新 섹시미녀 3인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먼저 대중의 관심을 받은 것은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었다. SBS 스타킹을 통해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은 유승옥은 당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관심을 샀다.
이후 유승옥은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승옥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정아름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로 화제가 됐다. 그는 유승옥을 대신해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정아름은 ‘스쿼트 미녀’로 불리게 됐다.
마지막으로 화제가 된 것은 모델 이연. 그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헬스보이’에 출연해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대사가 일절 없는 방송 출연이었음에도 이연은 이튿날인 30일까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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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은 지난 20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