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예린, 소원, 은하, 유주, 엄지, 신비)가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4월호 화보서 여자친구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 예린과 소원은 보드와 야구 소품으로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했다. 은하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풍겼으며, 유주와 신비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반면 엄지는 터프하고 섹시한 룩을 강조했다.
![]() |
↑ 사진= (주)케이컬쳐, KWAVE |
‘케이웨이브’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여자친구의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스마트폰으로도 감상할수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