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마크 러팔로가 수현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수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마크 러팔로는 수현의 첫인상 질문에 그를 바라보며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옆에 있기 떨렸다”고 밝혔다.
↑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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