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성형 부작용 고백해 “피부 괴사해, 2개월 간 다섯 차례 수술”
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성형 부작용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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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성형 부작용 고백해 “피부 괴사해, 2개월 간 다섯 차례 수술”
에이미 출국명령 소식에 과거 성형 부작용 고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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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출국명령, 사진=MBN스타 DB |
에이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동안 5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해결사 검사 사건에 연루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에이미 해결사 역할을 하며 병원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은 춘천지검 전모 검사를 구속한 바 있다.
전 검사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성형외과 원장에게 압력을 가한 혐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항고장을 제출해 서울고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
누리꾼들은 “에이미 출국명령 성형부작용? 대박” “에이미 출국명령 아이고 징그러워” “에이미 출국명령 피부 괴사라뇨” “에이미 출국명령 어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