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쌍둥이 친언니 화제…'음악가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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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사진=루나 SNS |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그녀의 쌍둥이 언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루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루나의 친언니는 루나와 똑 닮은 얼굴에 오목조목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나는 한 방송을 통해 "사실은
한편 과거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음악가 가족’을 소개하며 "지휘자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언니 또한 성악을 전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