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조민수가 맏언니다운 끈기를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는 배우 조민수, 김현주, 최여진, 이시영, 이미도, 손태영이 근접 격투 액션을 배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민수는 장한승 무술 감독과 합을 맞췄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했다. 조민수는 앞서 했던 체력 훈련이 무리였는지 “다리가 안 올라간다”라며 땀을 뻘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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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이디 액션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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