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허수경 딸 별이 만나…폭풍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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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허수경의 딸 별이가 출연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77회 '한지붕 네 가족' 예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가족(송일국 추성훈 이휘재 엄태웅)의 제주도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과 서준은 1년 전 방문했던 방송인 허수경의 집을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이휘재는 저 멀리서 다가오는 허수경의 딸 별이를 보자마자 "진짜 많이 컸다"고 말하며 놀라워했습니다.
방송에 공개된 허수경의 딸 별이는 1년만에 숙녀처럼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한층 예쁘고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1년 전 유독 별이를 쫓아다니며 좋아했던 서언은 오랜만에 별이와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해하는 것 없이 여전히 별이에게 먼저 다가가며, 별이가 입고 있는 드레스를 잡고는 애정을 드러내 엄마미소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