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조문근밴드가 첫 디지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조문근밴드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조문근밴드의 미니앨범 ‘밴드 오브 브로스’(Band Of Bros)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조문근밴드는 이번 앨범을 위해 수정을 거듭해오며 음악작업에 몰두해 전 트랙 모두를 자작곡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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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제공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