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과거 치타와 열애설 뭔가 보니? "이제는 연락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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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사진=치타 트위터 |
'명단공개'에서 배우 강하늘의 다이어트 성공 사례가 재조명된 가운데 과거 래퍼 치타와의 열애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차례 '치타'라는 애칭의 특정인을 다정하게 불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강하늘은 측근을 통해 "강하늘이 언급한 치타는 가수 치타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며 "단순히 별칭을 부른 것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강하늘 측은 "정말 오래 전부터 친했던 친구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모두가 보는 곳에서 여자친구를 그렇게 소개하
한편 '명단공개'에서 강하늘은 과거 체중이 100kg까지 나간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강하늘은 오이와 토마토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무에타이로 살을 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