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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가 올 가을 엄마가 된다.
20일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상미는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상미는 허니문베이비를 임신,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에서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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