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과거 통통하다는 말 많이 들어…16kg 감량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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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용/사진=SBS |
맹기용 셰프가 과거 90kg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서 새삼 화제입니다.
맹기용 세프는 과거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해 한 때 90kg에 육박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정확히 계산하여 섭취하는 맹기용 셰프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또한 맹기용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훨씬 키가 크고 슬림하다. 늘 맛있는 음식 곁에 있으니까 많이 드시지 않을까 싶은데 몸 관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과체중이었다. 통통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나마 다행히 얼굴 살은 별로 안찌고 몸이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