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제대, 전역 후 그의 첫 복귀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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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제대, 복귀작에도 관심
송중기 제대, 전역 후 그의 첫 복귀작은?
송중기 제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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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제대 / 사진= MBN 스타 |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전격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 분)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이다.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태양의 후예’는 이제껏 봐왔던 ‘김은숙표 드
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중기 제대, 빨리 보고싶어요” “송중기 제대, 완전 훈남이다” “송중기 제대, 전역까지 했으니 앞으로 활동 더 기대해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