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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과 티파니가 헤어졌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닉쿤과 티파니는 최근 1년 5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닉쿤과 티파니는 각각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날 기회가 없었고 이에 애정을 확인할 시간조차 부족해 자연스레 결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닉쿤과 티파니의 지인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으며 주변인들에게는 이미 결별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닉쿤과 티파
닉쿤 티파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씁쓸하네" "닉쿤 티파니, 잘 어울렸는데" "닉쿤 티파니, 힘내세요" "닉쿤 티파니, 바빠서 못 만나다니" "닉쿤 티파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