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수애가 갑자기 뒤바뀐 삶에 적응 하지 못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저택에 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변지숙은 큰 저택의 광경에 연신 놀라워했다. 이후 둘은 단둘이 방에 들어갔고 최민우는 샤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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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면 캡처 |
욕실에 있던 최민우는 “뭐 하는거냐. 불 켜라”라고 성화를 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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