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하하가 가마꾼 알바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해외극한알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 정저우에서 잔도공 알바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높은 절벽에서 움직여야 하는 위험성 때문에 두 사람은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정형돈과 하하는 협곡에서 가마로 사람들을 모시는 가마꾼 알바에 도전했다.
하하가 먼저 정
이후 두 사람은 자신들을 알아보는 중국 팬들을 가마에 태우며 중국돈 50위안에 가마꾼 알바를 시작했다.
한편 정형돈과 하하가 협곡에서 사람들을 태우며 받는 중국돈 50위안을 원화로 환산하면 8966원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