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고현이 셀카로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고현의 소속사 JS픽쳐스는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진배로 분한 고현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고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여친클럽’ 마지막회 촬영 왔어요! 지금은 대기 중~ 진배와도 오늘 헤어지는 날.. 행복하게 촬영 중이니 끝까지 행복하게 시청해주시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
↑ 사진제공=JS픽쳐스 |
한편, ‘구여친클럽’은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며 오는 1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