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예빈, 아찔한 19금 자세…"가슴골 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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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강예빈 사진=슈퍼액션 |
UFC 케인 벨라스케즈와 파브리시우 베우둠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옥타곤걸 강예빈의 볼륨감이 화제입니다.
과거 UFC 옥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와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14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리는 UFC 188에서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2·미국)와 헤비급 잠정챔피언 파브리시우 베우둠(37·브라질)이 승부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