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아침부터 아침까지’ M/V 속 섹시한 엉덩이…깨알 재미 선사

[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틴탑(TEENTOP)의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12시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지난 16, 19일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화제가 된 2배속 스텝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배속 스텝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틴탑의 퍼포먼스 중 역대급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또한 이번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야한 가사도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그녀와 아침부터 아침까지 단둘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속 가사에는 “너는 서 있을 때 터질 듯 뒤태가 좋아 난 네 엉덩이가 좋아”라는 남자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고백이 담겨있어 곡을 듣는 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뮤직비디오 역시 여자의 뒤태와 엉덩이가 강조된 장면이 등장한다. 더불어 여자의 뒤태보다 더 섹시한 리키의 엉덩이가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편, 틴탑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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