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희와 비가 지난 28일 중국서 열린 JVJQ 근천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29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광고 행사 중 하나인 이 이벤트에 국내에서는 김태희, 비, 김희선 등이 초대됐다.
김태희·비 커플은 교제 후 처음으로 동반한 공식 석상이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각각 시간
한편 김태희와 비는 2012년 가을 한 광고 촬영으로 만난 후 그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올해 4년째 연애 중이다. 무교였던 비가 지난해 김태희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