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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차한 맹기용이 연기에 도전했음을 밝혔다.
맹기용은 1일 오후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5 쌤소나이트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해 옴니버스 영화 연기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쌤소나이트 옴니버스 영화’ 4편 중 한편의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시사회 후 진행된 주인공 4인방의 토크쇼 자리에서 맹
맹기용은 “연기가 어색해 NG가 많이 났다. 하지만 감독님이 좋은 컷들만 잘 편집해 주셔서 완성도 있는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쌤소나이트 필름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 트루프레임 공옴니버스 영화 풀 버전은 오는 6일부터 트루프레임 마이크로 사이트 및 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