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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가 영상 무단 도용 논란에 실수를 인정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6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쇼미더머니4‘는 방송에 출연한 랩퍼들의 과거 영상들을 편집해 공개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영상의 출처가 표시되지 않은 채 방송에 나가, 영상 무단 도용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랩퍼 제리케이는 자신의 SNS에 '쇼미더머니4‘가 자신이 찍은 영상을 무단도용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한 힙합 포토그래퍼 크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좀 더 신중했어야 하네” “실수를 인정해서 다행이네 쇼미더머니4” “앞으로 방영될 쇼미더머니4 방송에선 이런 실수가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