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X 공항에 도착한 크리시 타이겐을 포착했다.
이날 크리시 타이겐은 하얀색 민소매 안에 어두운 계열 속옷을 입어 시스루룩을 완성했다. 특히 가슴 쪽으로 깊게 파인 옷 때문에 그의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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