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민망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임신한 배를 과시한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순백색을 자랑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었다. 과하게 몸에 붙는 드레스 때문에 그의 신체 일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민망함을 자아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3년 카니예 웨스트와의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작년 5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둘째 임신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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