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신곡 ‘얼음’으로 시원한 무대를 꾸몄다.
12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송하예는 상큼한 패션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AOA, 틴탑, 마마무,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하예 얼음 진짜 시원하다” “송하예 이렇게 귀여운 지 몰랐어. 얼음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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