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슈퍼주니어, 강인 희철과 소녀시대 태연 절친인증…'무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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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슈퍼주니어 채널 소녀시대/사진=희철 인스타그램 |
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연일 화제입니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미국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의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오는 8월 16일 미국 LA 갈렌 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나란히 꼽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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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희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멘 라멘 라멘"이라는 글과 함께 슈퍼주니어 강인,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사진 속 희철과 강인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태연은 짙은 화장을 한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